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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2

트렌드코리아 2021 [출처 : 미래의창 블로그 및 트렌드코리아 2021]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더욱 빨라진 변화의 속도바이러스發 경제, V-nomics(브이노믹스) 시대의 전략을 말하다​‘집콕’이 일상어로 자리 잡고 비대면은 이제 누구에게나 익숙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더 어색한 세상이 되었다. 코로나가 일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서서히 21세기 팬데믹에 적응해가는 중이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삶은 계속되고 소비는 이루어진다. 코로나가 순식간에 큰 변화를 몰고 온 것 같아도 지금의 변화는 이전부터 서서히 진행되어왔던 것이다. 언택트, 집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쇼핑의 증가는 이미 저변이 확대되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로 그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졌을 뿐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1〉은 팬데믹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 2020. 10. 17.
4차산업 뉴스클리핑(20.10.15) 코로나 시대 김난도가 꼽은 내년 트렌드는 '브이노믹스' [출처: 연합뉴스] 코로나 시대 김난도가 꼽은 내년 트렌드는 '브이노믹스' 매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내년의 중요한 키워드로 '브이노믹스'(V-nomics)를 꼽았다. 브이노믹스는 바이러스(Virus)의 첫 영문자 '브이'에서 시작한 단어로,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라는 뜻이다. 김 교수는 13일 '트렌드 코리아 2021'(미래의창) 출간을 맞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브이노믹스는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기획한 키워드"라며 "산업이 어떻게 회복하고 소비자 선호는 어떻게 바뀌는지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경기는 전반.. 202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