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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5

4차산업 뉴스클리핑(20.10.27) 카카오·토스·네이버, 디지털금융 경쟁 [출처: 한국금융] 카카오·토스·네이버, 디지털금융 경쟁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가 결제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데이터, 간편결제 시장 모두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른 만큼 고객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와 토스는 포인트 제도를 신설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머니와는 별도로 결제 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카카오페이포인트 제도를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포인트는 200만포인트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1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머니로 선택하면 하단에 카카오페이포인트 보유 현황이 나타나며, 원하는 포인트만큼 입력해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 2020. 10. 27.
4차산업 뉴스클리핑(20.10.2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팬데믹시대 바뀌는 선호직업…역학조사관·AI전문가 유망 [출처: 매일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팬데믹시대 바뀌는 선호직업…역학조사관·AI전문가 유망 전 세계 인류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과 싸우고 있다. 팬데믹으로 기존 직업세계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여기서는 팬데믹 사태 속에서 우리나라의 직업지도가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코로나19는 크게 4가지 차원에서 직업세계의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직업지도를 바꾸는 4가지 균열을 중심으로 직업 변화의 모습을 추적해보자. 첫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필수업무 직업인가, 그렇지 않은가의 균열이다. 코로나19가 크게 악화돼도 반드시 직장에 나와서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인들이 있다. 이들.. 2020. 10. 22.
4차산업 뉴스클리핑(20.10.20) 핀테크, ‘트렌드가 아닌 일상’이 되다 [출처: 벤처스퀘어] 핀테크, ‘트렌드가 아닌 일상’이 되다 2014년까지만 해도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또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가리키는 말로 주로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일컫던 말이었다. 그리고 6년 뒤 금융감독원이 2020년 6월 펴낸 ‘글로벌 핀테크 10대 트렌드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는 IT와 금융 시장 사이의 벽이 사라지며 양 산업 모두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분야다.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입하는 만큼 변화하는 속도도 빠를 터. 그만큼 데이터의 안전성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의 중요성도 증가했다. 동남아의 우버라고 불리는 그랩. 그랩은 싱가포르와 인도.. 2020. 10. 20.
4차산업 뉴스클리핑(20.10.15) 코로나 시대 김난도가 꼽은 내년 트렌드는 '브이노믹스' [출처: 연합뉴스] 코로나 시대 김난도가 꼽은 내년 트렌드는 '브이노믹스' 매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내년의 중요한 키워드로 '브이노믹스'(V-nomics)를 꼽았다. 브이노믹스는 바이러스(Virus)의 첫 영문자 '브이'에서 시작한 단어로,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라는 뜻이다. 김 교수는 13일 '트렌드 코리아 2021'(미래의창) 출간을 맞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브이노믹스는 코로나를 염두에 두고 기획한 키워드"라며 "산업이 어떻게 회복하고 소비자 선호는 어떻게 바뀌는지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경기는 전반.. 202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