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책과 챌린저스 앱
그동안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는 중이다. 읽은 책은 다음과 같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열 문장 쓰는 법",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소설가의 일", "소설의 첫 문장", "강원국의 글쓰기",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대통령의 글쓰기", "서평 쓰는 법", "무엇이든 쓰게 된다", "서민적 글쓰기"... 읽고 있는 책은 다음과 같다. "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쓰고 싶은 열망으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정작 쓰지 않고 있었다. 책 내용이 형편없느냐? 그건 아니다. 실행을 안 했을 뿐이다. 그런데 지금은 쓰고 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이 글을... 챌린저스라는 앱을 설치하고 '1주일에 3회이상..
2020. 9. 28.